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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넷플릭스 : 카케구루이 시즌3 (애니) 나오긴 하는걸까?

현재 넷플릭스에서 카케구루이XX로 시즌 2까지 출시된 애니메이션 작품인 카케구루이, 현재 2년이 넘도록 시즌3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팬들도 이제 반쯤 체념하고 그냥 기다리는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시즌2에서 끝날때 너무나 아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과연 카케구루이 시즌3는 언제쯤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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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시즌3 언제쯤 나올까? 예상

카케구루이는 현재 원작 기준으로 아직 결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직 모모바미 일족 관련 스토리도 끝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애니의 경우에는 이미 시즌3에서 모모바미 일족의 등장과 학생회장 선거를 걸고 도박을 하는 스토리까지 등장해버렸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이 제작할 원작의 스토리 소스가 아직 미완성이라는 의견입니다. 

 

또한 카케구루이 시즌 2는 사실 넷플릭스 방영건이 아니었다면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을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제작진측에서도 아직 시즌3를 공식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습니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에는 시즌2에서 애니가 멈춰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애니메이션화 작품간의 딜레이가 생기더라도, 원작의 스토리 진행 속도에 따라서 시즌3가 나올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며, 2022년에 제작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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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이런 만화입니다.

카케구루이는 국내 영화 등급 위원회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사실 감상하신 분들은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왜 그런 등급을 받게 되었는지 알고 계실것 같습니다. 상당히 선정적이고 폭력적,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고등학생들이 도박에 반쯤 미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작품 중간중간에는 쟈바미 유메코의 성적 SM 취향적인 면모도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선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그만큼 자극적이고 재미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도박에 미친듯한 캐릭터인 쟈바미 유메토를 필두로 주변에 개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스토리를 채워줍니다. 

 

아쉬운점은 남자 주인공의 존재감 부재입니다. 거의 여주인 쟈바미 유메코의 시중수준인 남자 주인공은 정말 비중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무능한 캐릭터입니다. 약간 작가가 이런 남녀 관계를 평소에 지향하는지는 몰라도 남자가 엄청나게 무능력해서 그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카케구루이 애니는 명문가의 자제들이 많이 다니는 핫카오 사립 학교에 쟈바미 유메코라는 여학생이 전학오면서 펼쳐지는 도박이야기입니다. 핫카오 사립 고등학교는 학생회, 학생들간의 계급등에서 모두 도박이 관여하고 있는 미친 학교입니다. 쟈바미 유메코는 학교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트릭을 모두 간파하면서 하나하나 격파해나가는 사이다를 보여줍니다. 

 

카케구루이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오프닝 곡 

시즌1과 시즌2를 통틀어서 나무랄데 없는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카케구루이 시즌1 오프닝곡 OP인 deal with the devil 의 경우에는 가사와 마성이 굉장히 강한 오프닝곡입니다. 오프닝 영상도 지금까지 봐왔던 애니들과는 참신하고 색다르기 때문에 시선을 끌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왠만하면 애니 오프닝이나 엔딩은 자르기 마련인데, 카케구루이는 오프닝이 바뀔때마다 감상하는 재미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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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드라마 VS 애니

드라마로 볼지, 애니로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먼저 일본에서 애니 작품을 실사화 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이유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싱크로율입니다.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가 맞지 않아서 몰입도를 초장부터 박살내버리기 때문에 실패한다는 혹평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카케구루이 드라마버전의 경우 그런 부분에서는 칭찬을 해줄만합니다. 쟈바미 유메코와 주변 인물들의 캐스팅이 굉장히 원작과 흡사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쥬얼적으로도 애니 캐릭터의 화려함과 특징을 잘 살려내어서 그 부분에서 실망감이 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발연기가 조금 신경쓰이는데, 특히 애니에서는 그래도 애니메이션 캐릭터니까 감안하고 봤던 남자 주인공의 찌질함이 실사화 되어서 더욱 발연기 느낌과 도를 넘은 오버 캐릭터를 보여주기 때문에 스토리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애니 작품이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드라마 작품 역시 다른 애니 작품 실사화에 비해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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